친구랑 간단히 술한잔하고  마사지가 생각나서 어플 검색했는데

주변에 마사지 가게가 이렇게나 많을지몰랐음 광고문구 보고 예약했는데

광교퀸테라피 문구가 가장 맘에 들어서 전화해서 두명예약 가능하다해서 예약했네요

일단 술을 한잔해서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라 대리불러서 이동

예약번호 확인하고 방안내해주시는데 카운터에 계신분 인상도 좋은신데

말투로 엄청 친절하시네요 방마다 샤워실이있어서 좋네요 샤워실도 깨끗하니 좋구요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밝게 인사해주시네요 여기는 기본적으로 다들 친철하신거같아서

마음이 편안하네요 관리 시작해주시는데 기존에 받아봤던거랑 틀려서 관리사분에게 

물어보니 관리사분마다 다들 스킬이 틀리시다고 하시네요 좋아서 물어봤다고 했더니

더 열심히 해주시는데 너무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너무 만족하게 잘 받았습니다 관리사분 성함도 못 물어봐서 나와서 카운터에

계신분한테 물어보니 저는 승아쌤 친구는 보라쌤 이라고 하네요

나오면서 친구한테난 넘 좋았다고 하니 친구도 마찬가지로 잘받았다고 하네요 

광교퀸테라피 너무 좋은 기억이 남아서 다음에 광교쪽에서 약속이 잡히면 또 방문할께요

카운터 계신분한테 너무 잘받고 간다고 팁 드리니깐 안받으시드라고요 대신에 

예약하셨던 어플에 후기하나 남겨달라하셔서 후기 남겨드립니다 너무 기분좋게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