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는 오전 10시? 부터 예약을 받아서 보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일찍 연락을 해야된다.
타 커뮤니티에서 다미가 그렇게 유명하고 잘한다기에
후기 검색하며 정보수집 후에 나랑 잘 매칭되는거 같아 예약했다.
색시한 FACE에 군살없이 잘 빠진 BODY 역시나 외적인 요소는 꽤나 중요한것 같다.
관리는 감성에 가까워서 시원하다는 표현보다는 녹아내린다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거 같다.
연결되는 마사지 동작들도 연구를 굉장히 많이 하신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간만에 잘 받은거 같아 소정의 팁을 주고 왔다.
후기 쓰는 지금도 여운이 남으니 굉장히 인상적인 관리사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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