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들 많이 받으세요!
가족들 다 큰집가고 저만 백수라 눈치보여서 안갔네요ㅋㅋ
집에서 혼자 할것도 없고해서 인터넷 검색후 광교 퀸테라피 방문했어요
오늘 구정이라 가게문 닫혔을줄 알았는데 열었네요ㅋ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ㅎㅅㅌㅊ였어요ㅋㅋㅋ
역시 뭐든 마음을 비워두면 기대치 이상이네요~
관리샘은 민주쌤이었는데 맘에 들었어요
제가 마른여자를 좋아해서요ㅋ
관리도 열심히 해주시고 성격도 밝으시면 너무 좋았네요!
다음주 다시 방문하기로 하고 왔네요
어째든 안가보신분들 한번 가보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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